제95회 어린이날인 5일, 제주에서는 풍성한 기념행사가 펼쳐졌는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행복 2017 어린이대축제’가 제주시지역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학생문화원 행사는 ‘어린이! 우리의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는 마당, 공연 마당, 체험 마당으로 나눠 오후 3시까지 진행됐는데 브레인톤도 작년에 이어서 체험마당 부스에 참가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코딩교육 관련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코딩교육의 관심이 커져서인지 많은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어린이 코딩 체험과 아두이노, 로봇 축구, 로봇 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브레인톤은 많은 어린이들이 소프트웨어 교육과 로봇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