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라는 주제로 시작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가 8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4월 예선 모집부터 본선과 부트캠프, 결선까지 오랜시간 고생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성적을 거둔 본원의 두 팀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라는 주제로 시작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가 8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4월 예선 모집부터 본선과 부트캠프, 결선까지 오랜시간 고생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성적을 거둔 본원의 두 팀에게 축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