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회인 2020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가 시작됩니다. 매년 4~5월 시작되던 대회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선일정이 늦게 나온거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만나는 경연의 장으로 예선,본선,결선까지 7월 29일까지 예선신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됩니다.
작년 결선까지 본원에서 2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는데 올해 참가팀도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대상: 초등부(4학년 이상), 중등부, 고등부
인원: 개인~최대 3명 팀으로 반드시 교원자격증 소지 지도교사가 포함
주제: 소프트웨어를 통해 꿈꾸는 세상
일정:
1. 예선 – 7/29일까지 팀장이 인터넷으로 계획서 접수
2. 디자인씽킹– 8월 중 본선 진출자 60개 팀 대상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진행
3. 본선 – 본선 심사 자료 제출 이후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Q&A 심사
4. 부트위크 – 결선 진출하게 될 30대 팀 대상 온라인 라이브 부트위크 프로그램 진행 (밀착멘토링)
5. 결선,공감투표 – 본선진출자 대상 결과물 제작
5. 최종 시상 – 11월 중 결과 발표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