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딩교육

외국의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코딩교육을 정규과목으로 시행하고 있고 국내 또한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영국에서는 만 5세부터 코딩을 가르치고 있고 2018년부터 초,중등학교에 코딩교육이 순차적으로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언제부터 코딩교육을 받는게 좋은지 어떻게 교육을 받는게 좋은지 궁금할거라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코딩교육이 연령과 수준에 따라 교육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겁니다. 어린이에게 지식을 강요하고 수준에 맞지않는 교구 활용은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코딩교육은 놀이로 즐거워야합니다. 그리고 흥미를 갖는게 중요합니다.알고리즘의 뜻을 몰라도 놀이를 통해 몸으로 느끼고 다양한 교구체험과 친구들과의 협동,경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코딩교육의 시작시점은 따로 없습니다.다만 그 연령과 수준에 맞는 교육이 이뤄줘야합니다. 어린이에게 코딩교육은 프로그래밍 코드에 의미를 두기보다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브레인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구 활용과 검증된 교육콘텐츠로 코딩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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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봇 [색상코드 명령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발달]

코딩(Coding)이란 컴퓨터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행위를 의미하여 프로그래밍(Programming)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oftware)와 동일한 의미로 우리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하는 각종 앱, 게임, 네비게이션, 쇼핑, 전자 결제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사람들에게 보다 편하고 재미있는 삶을 만들어 줍니다.

리틀비츠 [전자회로를 구성하는 원리학습]

레고블럭을 가지고 놀듯이, 모듈화된 회로를 조립하고 분해하는 동안 창작자 스스로가 전자회로를 구성하는 원리들을 익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리틀비츠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는 메이키 활동입니다.

리틀비츠 활동
터틀로봇 교육사진

터틀로봇 [색상 카드와 라인을 통한 코딩 활동]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의 터틀 로봇은 5가지 컬러카드를 이용해 아이들도 쉽게 코드를 작성하며 프로그램의 원리를 학습합니다. 또한 라인을 따라가고 길찾기를 통해 교통안전교육, 로봇으로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STEAM교육이 진행됩니다.

언플러그드 교육 [컴퓨터 없이 놀이로 하는 컴퓨터 과학교육]

컴퓨터를 처음 접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쉽고 재미있게 놀이처럼 배울 수 있도록 코딩교육 보드게임 및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하는 다양한 컴퓨터 과학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놀이 활동을 통해 컴퓨터과학 개념, 프로그래밍의 원리, 알고리즘을 학습하게 됩니다.

언플러그드 교육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