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파고, 인공지능 등 많은 이슈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얘기들은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막상 SW교육을 시작할려고하면 막막한게 현실입니다.
우리아이들이 국영수보다 미래를 준비할려면 코딩교육이 더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브레인톤은 이런 부모님과 학생들의 고민과 함께 시작합니다.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복잡한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는게 중요합니다. 브레인톤은 아이들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을 만들면서 수학,과학적 원리도 배우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또한 미래사회는 로봇시대가 올지도 모른다고합니다.
로봇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작동원리 등 소프트웨어와의 연계성을 통해 다양한 움직이는 원리를 배우는건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공학자로서의 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브레인톤은 SW교육과 창의로봇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정을 제공할 것입니다.